감당할 수 없는 문제에서
해결 받는 비결- 🍀알게 하옵소서
왕상 18:30-40
서론 ..
엘리야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마치 '동가식*서가숙(東家食 西家宿)' 이야기처럼,
한쪽을 분명히 선택하지 못하고 두 마음을 품고
살아갔습니다.
그래서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외쳤습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
여호와가 하나님이면 여호와를 따르고,
바알이 하나님이면 바알을 따르라."
그리고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바알 선지자들은 하루 종일 외치고 몸을 자해했지만
아무 응답도 없었습니다.
반면 엘리야는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고, 제단에 물을
부은 후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단과 제물을 태우고
도랑의 물까지 모두 핥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3년 6개월 동안 계속되던 기근은 끝나고
다시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비결을 살펴보았습니다.
- 내 안의 우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회복해야 합니다.
- 마음의 도랑을 깊게 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게 해야 합니다. - 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두 번째 비결을 살펴봅니다.
1.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엘리야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왕상 18:36)
또한
"이 백성에게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왕상 18:37)
엘리야의 기도에서 반복되는 말은
"알게 하옵소서."
교회를 오래 다녀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 왜 예수를 믿는지 모른 채 신앙생활을
합니다.
문제의 근본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예화 : 준공 안이온 목사
목사의 아들이었지만 37년 동안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시력을 잃고,
직장을 잃고,
아내에게 버림받은 후 자살하려던 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그 음성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회개하고,목사가 되어 간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온 세상을 다 가져도 하나님이
없으면 행복할 수 없습니다."
2. 하나님은 민족과 열방을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엘리야는 기도했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에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농사도,
경제도,
생명도,
모두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우리의 자녀,
가정,
직장,
나라까지도
모두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3. 내게 주어진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엘리야는 기도했습니다.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예화 ① 석창우 화백
22,900V의 감전사고로 양팔과 두 다리를 잃었습니다.
절망 가운데 예수를 믿게 되었고,
의수에 붓을 끼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고,
3년 6개월 동안 성경을 필사하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는 고백했습니다.
"사고 후의 삶이 오히려 더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예화 ② 미국 알라바마의
볼위블(Boll Weevil)
목화 농사가 벌레 때문에 모두 망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했고,
목화를 포기하고
땅콩과 다른 작물을 심었습니다.
결과는 이전보다 훨씬 큰 수익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벌레 때문에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으로 인도하셨다."
고백하며 벌레의 동상까지 세웠습니다.
고난은 끝이 아니라
더 큰 축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4. 하나님은 돌이키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엘리야는 기도했습니다.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목적은심판이
아니라회복입니다.
회초리를 드는 부모의 마음처럼
하나님도 우리를 돌이키기 위해
징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 강퍅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 애통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화 ① 말씀을 통한 깨달음
집회에서 한 강사목사는
"목사님,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하십시오."
라고 권면했습니다.
매일 교회에 있었지만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부족했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은 오래 다닌 경력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중요합니다.
예화 ② 최태원 회장
수감 생활 가운데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세례를 받으며 하나님께 돌아왔고,
출소할 때도 성경책을 품에 안고 나왔습니다.
전도해 준 교도관의 교회 교육관 건축을 위해
큰 헌금을 드렸으며,회개와 순종 이후 하나님께서
기업을 크게 사용하셨다는 간증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맺음말
호세아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감당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두 번째 비결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돌이키는 자를 반드시 회복
- 시키시는 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에게는
기근이 끝나고,
회복이 시작되며,
하나님의 은혜가 다시 임하게 됩니다.
이원용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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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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