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 한 무더위가
엊그제 같더니
벌써 가을 하고도 늦가을에
우리 복된교회에서 잔치 잔치가 열렸습니당 ^^
한가위보다 더 풍성하게
높은 가을 만큼 상큼한 맘 가득하게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우리 복된교회 바자회가 은헤롭게
잘 맞쳐졌습니다
정말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하셨구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은헤로운 부흥회를 마치고
우리는 전교인 야유회를 갖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어진다
아니 그냥 그 자리를 떠나고 싶지 않다
파란하늘과 단풍과 형형색들의 꽃들
어찌 그리 아름다울까욤 ~~ ^^
담임목사님 ~ 하나님께서는
칼라플 한거 너무나 좋아하신다는거 이번에
아침고요 수목원 가서 더 확실하게 알았어욤 ^^
저도 칼라플 한거 너무나 좋아해욤 ~ 호호 ^^
현수막도 에쁘고 칼라플 한거 좋아해욤 ~~ ㅋㅋ
그리고 더우 더 자연이 아름다웠던 것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 성도님들의
해맑은 웃음이 함께여서 더더욱 모든 자연이 아름다웠던 것 같다 ^^
&n…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흥성회가
많은 준비기도와 각자 소원을 갖고 기대하는 맘으로
오늘 첫날 부흥성회가 이루어 졌다
4교회 연합으로 이뤄진 교회 예배당에는
각각 주님을 사모하는 맘으로
교회는 꽉 채워지고 ..
찬양단의 은헤로운 찬양과
윤남옥 목사님의 복음의 강력한 메세지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 의에
대한 설교 말씀으로 우리는 모두 각자의 율법의 짐을 벗어버리고
맘의 참 평안과 기쁨으로 감격의 폭포수 같은 은혜와 감동과 눈물로
범벅이 되었다 ..
또한 5분의 목사님들에게 참석한 모든 분들 한분 한분에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게 하는 시간으로
더욱더 깊은 은헤가 우리각사람에게 모두 임하였습니다 ..
그 은헤의 현장을 카메라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
최선을 다해서 담아 보았습니…